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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꽃을 심어보자! Forest 집중유형분석 심리테스트
    일상을 기록하다/심리테스트 2020. 6. 15. 12:37

     

    3월달 유행하던 심리테스트가 있다. 집중유형분석 심리테스트라고 하던데, 포레스트 심리테스트라고 기억했다.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서 나에게 해당되는 문항을 선택하면 나에게 맞는 꽃이라고 하며 결과가 뜨는데 이게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내 꽃과 케미가 맞는 꽃도 나오는데, 이게 또 친구들과 말하면서 한창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이 기억을 되살리자 포레스트 집중유형분석 심리테스트를 해보고자 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심리테스트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갬성있는 사진들이 반겨준다. 마음이 은근 평온해지는 것 같다.

    예전에 컴퓨터로는 안해봐서 이 심리테스트가 모바일만 된다는 점을 몰랐다. 사진을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찍으면 심리테스트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로딩중..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피아노소리와 함께 씨앗을 심어보자고 한다. 나는 빛나는 황금빛 씨앗을 선택했다.

     

     

     

    화면이 바뀌며 독서하기전 배경음악으로 틀어놓을 음악을 고르라고 한다. 나는 부드럽고 편안한 재즈를 선택하니 자연스럽게 재즈음악이 흘러나왔다. 신기했다. 나머지 음악들도 눌러보면 각자 다른 소리가 난다.

     

     

    50가지 기막힌 철학적 질문, 노예가 된 보더콜리를 선택했다. 그러고 나는 책을 선택하거나 읽을때 목차부터 쭉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 전체적인 콘텐츠를 먼저 확인했다.

     

     

    진짜 있는 책인가? 뭔가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다. 책 페이지가 자동적으로 넘어가는데 넘어갈수록 점점 어두워진다.

     

    피곤해? 피곤하면 스트레칭을 해야지!

     

    노트에 꼼꼼히 적어두기를 선택했다. 나는 실제로도 책을 읽을때 좋은 구절을 발견하면 노트에 적어두는 습관이 있다.

    그렇게 한참 적는 도중 옆에 있던 핸드폰이 울렸다. 

     

     

    역시 문화/크리에이티브 마켓이지! 물론 다 가고싶지만 한군데를 정한다면 동대문DDP같은 곳이나 플리마켓이 제일 좋다.

     

     

    비싸긴 하지만 온라인으로 배달시켜서 먹는걸 더 선호한다. 집에서 재밌는 유튜브 딱 틀어놓고 배달음식 먹는거 너무 좋다.

     

     

    이제 슬슬 꽃이 피워질려나보다. 어떤 꽃이 나올까? 두근두근

     

     

    앗! 해바라기가 나왔다. 씨앗심을때부터 해바라기 씨앗이였나? 열정적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고 한다.

    나는 새로운것에 집중하게 되면 긍정적인 기운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스터디 친구는 장미가 나왔다.

     

     

    앱스토어 유료앱인 Forest로 아까 심리테스트 하고 나서 획득한 식물 씨앗도 심을 수 있다고 한다.

     

    심심할때하면 좋은 Forest 집중유형분석 심리테스트,

    심리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음악과 잔잔한 그림들로 인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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