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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키워보자⑧ - 포토스케이프 X, 맥 사용방법일상을 기록하다/블로그관리 2020. 7. 7. 18:24
안녕하세요 정하입니다!
사진편집 중 유명한 포토스케이프X라는 앱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 내에서 로고 작업하던 것을 한결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오늘은 그래서 간단하게 사용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토스케이프X는 맥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대요. 그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은 앱스토어에서 어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래 이런 앱들은 2~3만원씩 주고 구매를 하는데, 무료인 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플을 다운받고 실행시켰습니다. 깔끔한 바탕을 보니 머리가 하얘집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저랑 비슷하게 사진마다 워터마크를 넣는 경우에 유용한 일괄편집을 클릭해줍니다.
저는 오늘 모동숲 플레이한 사진에다가 로고를 넣을 것입니다. 우선 데스크탑에 있는 편집할 사진들을 가져와주세요.
옆에 보시면 이런 창이 있는데 우리는 거기에서 삽입칸을 쓸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워터마크 사진을 가져와주세요. 혹시 자신만의 워터마크가 없으시다면 텍스트를 클릭해 워터마크를 만드시면 됩니다.
가져왔습니다. 프로스케이프X 프로가 따로 있군요. 하지만 일단 저희는 유료로 전환안해도 충분히 사진편집이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프로까지 다운받으시는걸 권장합니다. 워터마크를 클릭하면 우측에 이미지에 관한 창이 뜹니다. 맨 왼쪽구석에 있는 점 9개는 이 이미지가 사진의 어느 부위로 갈껀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맨 아래 오른쪽으로 결정해서 옮겨줬어요.
그러면 꺼내놓은 사진들 모두 같은 방향으로 이미지가 추가됩니다. 이 상태에서 사진상에서는 안보이지만 오른쪽 맨 아래에 있는 저장을 누르시면 이미지가 삽입된 사진들 저장이 가능합니다.
메타데이터정보를 보존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네요. 저는 보존할꺼니 체크를 해줍시다. 만약 보존하지 않는다면 체크를 하지않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사진 저장이 다 되었어요! 이제 한번 잘 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워터마크가 다 같은 방향에 저장이 잘 됬네요! 이렇게해서 포토스케이프X 간단 사용법이였습니다.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어서 지난날 티스토리내에서 끙끙대며 편집했던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여러분도 간단한 사진 편집 한번 해보세요! 윈도우10도 비슷하게 작업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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